입고 다니는 에어컨 나왔다.

냉풍 나오는 "아이스 냉풍조끼" 출시

 

한여름 야외 활동을 할때 얼음조끼가 큰 인기였다.
조끼내부에 얼린 팩을 넣어 입으면 체온을 낮춰주는 역활을 한다.
그러나 외부온도가 30도 이상을 올라갈 경우에는 얼음조끼도 큰도움이 못되며 조끼 속 얼음 팩도 빨리 녹아 보통 조끼와 별반 차이가 없어진다.

 

대양라이프는 최근 기존 얼음조끼의 이 같은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아이스 냉풍조끼"를 출시했다.

아이스 팩과 냉풍 팬을 동시에 채용해 체온감소 효과를 극대한 상품이다.

실내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면 시너지 효과로 더 시원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조끼 안쪽에는 아이스 팩 주머니 3개가 달려있다.

기존 조끼처럼 아이스 팩이 크지 않고 무게도 135g으로 가벼워 활동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

얼려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지만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 사용해도 돼 활용도가 높다.

 

조끼 뒤쪽에는 냉각팬 2개가 달려있다. 외부 공기를 식혀 조끼 안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냉각팬이 빨아 들인 공기는 아이스 팩을 거치면서 더 차가워진다.

차가운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특수 원단을 사용해 효과를  높였다.

허리와 어깨부분에도 적당히 조여주는 밴드를 채용해 차가운 바람이 얼굴쪽으로만 빠져나오도록 했다.

몸 전체를 순환하던 차가운 바람이 목 부분을 거쳐 얼굴로 빠져나와 무더위를 순간적으로 식혀준다.

 

기존 얼음조끼와 달리 디자인도 멋스럽다.

고급스포츠웨어 원단을 채용, 흰색과 남색 2가지 컬러로 출시 됐다.

최근 발명특허를 받은 2009년 신제품이다.

냉각 팬에 사용하는 전지는 시중에서 쉅게 구할 수 잇는 1.5v 배터리 4개를 사용한다.

충전지를 이용할 경우 한번 충전으로 4~6시간 정도 사용할수 있다.

 

냉각팬 회전 세기는 강약등 2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스팩과 냉각팬이 식힌 찬 공기가 온몸을 돌다 얼굴 쪽으로 빠져 나오며 무더위에도 땀이

전혀 나지 않아 작업현장에서는 물론 등산.낚시등 레포츠 때 입으면 효과적이다"과 말했다.

 

MBC 9시 뉴스에 소개된 발명특허 제품으로 발명특허 획득 기념으로 9만 9000원에 판매중이다.

"http://i-bm.co.kr  070-8615-3373